이 글은 2024년 4월 기준입니다.
돈을 아끼고자 수화물 없는 비행기를 구매했던 까닭에,
액체류 기념품을 전혀 살 수 없었다.
위스키와 망고 젤리는 꿈도 꿀 수 없다는 말..
하지만 친구들에게 나눠 줄 뭔가는 사가야 하는데..
일단 펑리수는 사진에 없지만 사갔다.
타오위안 고속철도역 세븐일레븐에 쌓여있었기 때문에 안 살 수 도 없었다. 🤣🤣
치아더 펑리수 6개입에 약 300 대만 달러…
그리고 내가 구입한 것은..
시계방향으로-
1. 아쌈티 티백 : 약 300 대만 달러
일월담 근처 아쌈티 공장&샵에 방문해서 그중에 중간 가격이자 유명한 루비 블랙티를 구입.
차나 스쿠터가 있다면 여기 방문해 보는 것 추천! 시음도 가능하다.
2. 펑후섬 토착민 마을 티코스터(세라믹) : 120 대만 달러
마궁섬 관광지마을 기념품샵에서 구매. 나를 위한 선물ㅋ
3. 립 케어 2 종 : 60-100 달러
난터우 체쳉역에 놀러 가서 산 선물. 오가닉에 향이 좋아서 구매! 샴푸나 비누도 많았다.
난터우 렌트 정보는 아래 글 참조!
2024.04.11 - [Journey Diaries] - 대만 자유 여행 렌트 정보(4) : 일월담 / Sun Moon Lake
728x90
'Journey Diarie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대만 여행 먹거리 : 가성비 맛집 찾기(2) (2) | 2024.04.18 |
---|---|
대만 여행 먹거리 : 가성비 맛집 찾기(1) (1) | 2024.04.17 |
대만 여행지원금 호텔 바우처 사용 후기 : 전지적 관찰자 시점 (1) | 2024.04.14 |
대만 자유여행 : 아리산 산림열차 (0) | 2024.04.13 |
대만 자유 여행 렌트 정보(4) : 일월담 / Sun Moon Lake (0) | 2024.04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