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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소비 Product Reviews

불국사 카페 내륙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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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월 새해맞이 경주/부산 여행

우리는 시내버스를 타고 불국사에 도착했고,
구경 후 다시 황남동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려야 했다.
- 배차간격 30분 이상, 전 포스팅 참고

2024.01.08 - [오늘의 소비 Product Reviews] - 경주 황리단 길에서 불국사, 석굴암 버스 타고 가기

 

경주 황리단 길에서 불국사, 석굴암 버스 타고 가기

**이 글은 2024년 1월 기준입니다. 우리는 경주와 부산 여행 내내 기차와 버스, 도보, 가끔 택시를 이용했다. 숙소 근처로 걸어 다닐 거라 차를 가져가거나 렌트하는 비용보다 아낄 수 있을 거란 생

juis-tearoom.tistory.com



너무 추워서 어디든 들어가야 했고,
가장 가까운 카페에 들어갔더니

그곳이 바로 핫플
내륙사!


넓고 쾌적하고, 커피도 수준급!
라테와 코코아라테? 를 주문했고
코코아에는 에스프레소샷이 들어가니 주의! 해야 한다

결과적으로
버스정류장 삼분 컷인 이곳에서 잘 쉬다 돌아갔다.
다시 간다 해도 이곳은 또 가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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