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O가 동티모르 여성들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을 제공할 예정이다.
집계된 가장 최근 자료(2020년)에서,
그 해 자궁경부암을 가지고 있는 65명의 여성 중 39명이 사망하는 결과가 나타났다.
동티모르는 현재까지 자궁경부암 백신은 개인적으로 최소 480달러를 내고 맞아야 하는 상황이었다.
WHO는 2030년까지 지역백신액션플랜(2022-203)에 따라, 15세 미만의 여아 90%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.
뿐만 아니라 3-40대 여성도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.
더 자세한 정보는 WHO 공식 웹사이트에서 :
한국과 비교했을 때 일찍 결혼하고, 30대의 나이에 둘이나 세 명의 자녀가 있는 여성이 매우 많았다.
피임에 관한 정보와 인식이 부족해보였고, 그 주요한 원인에는 성차별 그리고 종교가 있는 듯 하여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.
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자궁경부암으로부터 안전한가?
글쎄...
주요 포르투갈어
- cancro de colo do útero 자궁 경부암
- Organização Mundial de Saúde (OMS) WHO
- o Plano de Ação Regional de Vacinação 2022-2030
- o Vírus do Papiloma Humano HPV
동티모르의 공식 통계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:
2023.12.06 - [My Timor-Leste] - [23-11 동티모르의 공식 통계와 데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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